임원진 칼럼 30 페이지

[회원칼럼-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주간] 尹의 ‘회식 리더십’, 통크고 시원하나 만능은 아니다   2022-06-17

[회원칼럼-박현동 국민일보 편집인] 성공한 대통령을 보고 싶다   2022-06-15

[회원칼럼-황정미 세계일보 편집인] ‘허니문’이 끝나간다   2022-06-15

[회원칼럼-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대통령도 성공한 방식으로 실패한다”   2022-06-14

[회원칼럼-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윤 대통령은 지옥문 앞에 서 있다   2022-06-14

[회원칼럼-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 패배한 민주당이 새겨야 할 네 가지   2022-06-14

[회원칼럼-김균미 서울신문 편집인] 청년 정치인의 성공 조건/편집인   2022-06-14

[회원칼럼-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바뀐 세상, 결국엔 경제에서 결판난다   2022-06-14

[회원칼럼-양상훈 조선일보 주필] “200만원 약속 못 지키게 됐습니다” 尹 사과 듣고 싶다   2022-06-14

[회원칼럼-이성철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1분1초도 아까운 1년10개월   2022-06-14

[회원칼럼-백기철 한겨레 편집인] 암흑기 맞은 야권, 각자 걸맞은 책임부터 지라   2022-06-14

[회원칼럼-천광암 동아일보 논설실장] 윤 대통령이 잊지 말아야 할 ‘허니문 선거’의 법칙   2022-06-07

[회원칼럼-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지방선거라는 아트페어, 그 흥행의 열쇠   2022-06-02

[회원칼럼-김광덕 서울경제 논설실장] 정당 몰락 잔혹사   2022-06-02

[화원칼럼-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강원인 공동 금고’ 늘리는 특별자치 눈앞에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