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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제53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

작성일 24-12-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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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한·일 편집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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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일본신문협회가 지난 14일 일본 도쿄 닛폰프레스센터 10층에서 제53회 한·일 편집세미나를 진행했다. 


‘한일 관계 미래지향적 재정립을 위한 양국 언론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는 한일 중견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정 SBS 보도본부장이 한국측 단장을, 최명수 뉴시스 국제부장 겸 부국장이 한국측 기조 발제를 맡아 진행했다. 일본 측에선 도요우라 준이치 요미우리신문 국제부 편집위원과 이나타 기요히데 아사히신문 논설위원이 각각 단장과 발제를 맡았다. 양국 언론 간부는 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AI), 지역언론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진=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제공)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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