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진 칼럼 5 페이지

[임원칼럼-신종수 국민일보 편집인] 주술적인, 너무나 주술적인   2024-12-24

[임원칼럼-정용관 동아일보 논설실장] 韓 대행은 ‘윤석열 대행’이 아닌 ‘대통령 대행’이다   2024-12-23

[임원칼럼-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수족의 조건   2024-12-23

[임원칼럼-최미화 대구일보 편집인 겸 이사 편집국장] 문향 만리) 하얀 레퀴엠 / 김나비   2024-12-19

[임원칼럼-이진우 매일경제 논설실장] 어른의 정치가 필요한 시대   2024-12-18

[임원칼럼-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육사 거듭날 때   2024-12-16

[임원칼럼-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국가부도의 날에 소환된 것들   2024-12-10

[임원칼럼-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주간] 육동한 춘천시장, 그리고 캠프페이지   2024-09-23

[임원칼럼-김영희 한겨레 편집인] 윤석열 정부가 서지현 검사를 기용한다면   2024-09-23

[임원칼럼-이기수 경향신문 편집인 겸 논설주간] ‘지·포·대’ 윤석열 vs 차별화 급한 한동훈   2024-09-23

[임원칼럼-박미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실장] 장기말이 건방지게   2024-09-23

[임원칼럼-강병균 부산일보 논설실장] 여론 수렴 소홀한 행정은 곤란하다   2024-09-23

[임원칼럼-김명수 매일경제 논설실장] 공존의 시대를 여는 비결   2024-09-23

[임원칼럼-황정미 세계일보 편집인] 누가 ‘계엄’을 꿈꾸나   2024-09-23

[임원칼럼-정용관 동아일보 논설실장] 권력자의 물러섬은 때로 ‘굴복’이 아닌 ‘큰 용기’다   2024-09-23